

대한민국은 면적이 99,720㎢, 인구는 48,607천명이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24,127천명이 넘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교통에 대한 문제가 심각합니다.(출처:2008 한국통계연감) 전국에서 교통혼잡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2005년부터 23조원을 넘어섰고, 이중 절반이 승용차 보급의 확대로 인한 비용입니다.(출처:한국교통연구원 2007) 한정된 재원과 토지로 인한 교통시설의 공급은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2008년 자동차등록대수는 1,679만대, 2014년경에는 2,0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교통혼잡은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처럼 늘어나는 교통혼잡상황에서도 교통은 우리생활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교통시스템은 날로 발전하는 첨단 기술과 접목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운영 및 이용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ITS가 탄생되었습니다.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이하 ITS : 지능형교통체계)라 함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전자·제어 및 통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교통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말합니다. 우리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ITS에는 버스정류장의 버스도착안내 시스템, 교차로에서 교통량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신호가 바뀌는 시스템, 네비게이션의 실시간 교통정보, 하이패스가 있습니다.
교통혼잡, 이제는 피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상황과 우회경로정보 제공으로 빠른 길로 운행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도로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멈추실 필요가 없습니다. 도로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가 바뀝니다. 신호교차로에서 대기시간이 감소하여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합니다.
ITS 기술은 대부분 저전력, 저탄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영국등 선진국은 국가적차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녹색환경조성(U-ECO),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통해 도로에서의 이산화탄소(CO2)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능형교통 시스템(ITS)의 보급을 통해 IT 기반의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으로 살기좋은 지구환경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