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 달구는 전기상용차… 생산·연구·주행 3박자 갖춘다
2017.06.21
대구시는 불확실성이 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미래형 자동차, 첨단의료, 물, 스마트시티 등 기술력이 바탕이 되는 미래 산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민선 6기 들어 미래 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해 왔고 그 성과가 이제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