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우선신호 적극행정... 창의와 열정에 동기 부여를
2024.07.31
관리자
지난 7일은 ‘도로의 날’이다. 54년 전 경부고속도로가 뚫린 날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의 한 직원이 국민훈장을 받았다. 13년 전 고속도로 위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도입했다. 지금은 너무 익숙해진 고속도로 분기점의 초록·분홍색 차선이다. 분기점에서 진출입로가 헛갈려 사고가 잦았다. 길치들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깔을 입힌 것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47603?si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