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드론·인공지능 활용 교통체증 해소한다
2024.09.2
관리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교통혼잡비용 절감을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정체 해소에 나선다. 제주자치경찰단은 ‘2022~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드론과 디지털 트윈 활용 실시간 교통량 수집분석 시뮬레이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신호시스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180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