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실시간 신호체계’ 추진 2015.11.19 원주시가 매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처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에 나선다. 원주시는 혁신·기업도시 등 잇단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와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등 수도권과의 교통망 개선 등으로 향후 차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254억원을 들여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기사보기 이전글 무인차 22일 국내 첫 도로주행 다음글 평창올림픽 경기장 주변 ITS 밑그림 나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