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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부터 '빅데이터'로 대중교통체계 짠다
2015.12.18

내년부터 서울시가 대중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최근 서울역 고가 폐쇄로 인한 출퇴근길 혼잡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 간 서울시에 '통행실적기반 복합대중교통 운영계획수립 지원시스템'(Travel Record based Integrated Public transport operation planning System, TRIPS)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내년부터 본격 활용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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