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능 활용, 정체없는 교통신호 운영된다
2017.05.26
국토교통부는 설계 분야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종합심사낙찰제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시공평가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