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자율주행차 실험 도시 'K-City' "내년까지 만들 것"
2017.05.26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전 국장은 지난 16일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기술 개발은 기업의 역할이고, 정부는 각종 실험과 평가가 이뤄질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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