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율주행차 기술활용해 교통사고 미리 막는다
2017.05.31
서울시가 민간과 손잡고 서울택시 52대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장착(2017. 5. 8 완료)하여, 교통사고 잠재요소를 찾아내고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자체가 나서 자율주행차 기술을 활용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