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택시 52대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장착
2017.05.31
서울시가 택시 52대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장착해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결책으로, 자율주행차 시대 도래를 뒷받침할 시스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