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신교통수단 메카 부상… BRT 이어 자율차 전기차 수소차 '착착'
2017.04.14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수소버스가 달리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비롯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첨단 신교통수단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수소·전기차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친환경 대중교통도시 모델을 선도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소형 무인자동궤도 운행차량(prt)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을 발주했다.